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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말복이었구나

방금 전 작성 발행일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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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말복인지 모르고 있었는데 아부지 연락받고 알았네~ 삼계탕 먹으러 나가야 되는데 비가 좀 많이오네? 그래도 아부지 호출이니 가서 맛나게 먹고 와야겠구나~

비도 많이오고 바람도 많이 불 것 같으니 아부지랑 막걸리 적당히 마시고 안전하게 집에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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