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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2009.09.18 23:03




내 동생은 나보다 수천배는 수백을 좋아한다.

일명 집안에서는,, 수박킬러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그리고.. 어처구니(?) 없는 일,
아니 있을 수도 있는 일이긴 하지..
어쨋든,, 그런 일이 일어났다..




동생이 수박을 먹은 다음에,,
씨를 버렸는 데,,








그 곳에서,, 수박이 나왔다는 것..



예전에,, 먹은 씨를 심으면 다시 수박이 나서 매년마다
직접 재배해서 수박을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었는 데,,

상상 속의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난 것이다..


물론,, 직접 정성껏 기른 것도 아니고,, 그냥 버린 씨이고,,
올해,, 5월말인가 버렸었던 거 같은데,, 9월에 수박이 나올지는 몰랐다 ㅋㅋㅋ



물론,, 정상적인 수박과는 다르다,,

이렇게 ㅋㅋㅋㅋ




일명,, 미니수박이라고나 해야되나 ㅋㅋㅋㅋ

수박의 길이가 모나미 볼펜과 비슷하다니.. 처음엔 보고,, 피식.. ㅋㅋㅋ
재미있다..  한입에 쏘옥 들어가는 수박이라 ㅎㅎㅎ


먹기 좀 아깝긴 하지만,, 그렇다고 계속 놔두면 썩을 수도 있고,,

한 입 먹어봤다..



맛은..
그다지 별로,,
역시 숙성기간이 짧아서일까.. 수박 특유의 시원한 맛과,, 당도가 좀 부족하다고나 해야할 것 같다..



생각해보면,,수박이라고,, 꼭 클 필요는 없지 않나 생각해본다.. 좀 작아도,, 맛있고,, 시원하다면 좋을 것 같다..  가능하다면,, 미니수박을 기존 품종을 개량하여 만들어 판매하면,, 오히려,, 더 잘 팔릴 수도 있지 않나 하고 생각해본다.




Posted by Ol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저기에 수백이라고 써서..뭔소린가..ㅎㅎ
    근데 애는 왜 색깔이 이런 핑크빛일까요? 사진때문인가?? 저도 수박이 과일중에 젤로 좋아요.

    2009.09.23 03:1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ㅋㅋ 오타가 있었군요 ㅎㅎ 그것도,, 애매한 자리에 ㅡㅡ;;

      2009.09.23 22:40 신고 [ ADDR : EDIT/ DEL ]
  2. 희귀수박이군요. ^ ^

    2009.11.27 17:5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3. 오오오오!!!
    그럼 그 씨를 그냥 먹었었다면;; 뱃속에서 수박이 자라나서 (응?)
    참고로 저는 바보 입니다.
    근데 수박 색깔은 꽤나 이쁘군요 _ㅁ_)

    2010.07.02 16: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4. Thanks! Great post, loving your blog! Do you have a Facebook account? Would love to follow you there ^_^

    Isabella

    2011.11.28 22:1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5. 어쨋든,, 그런 일이 일어났다..

    2012.02.06 05:39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6. 세속적인 것들에만 의존하지 않도록

    2012.02.08 13:31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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